아기 유아안전매트 놀이 바닥매트 깔게 된 이유​​아들 둘 키우는 엄마들은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성격파탄자가 된다는 말이 이해 되는 요즘..^^​​하나에서 둘이 되고 또 둘째도 어느덧 20개월이지나 형과 함께 놀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요.​​6살이 되어 노는게 과격해진 율빵이와호기심 많고 조심성 없는 쭈니까지 함께뛰어다니니 부딪히고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되서평소 아기들이 생활에는 장난감이나 쇼파이외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고 치워두는편이예요.​​​아이 둘이 노는 시간이 유아안전매트 늘어서 좋은것도 잠시형제나 자매 있는 집은 같은 장난감도항상 두개씩 산다고 해서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잘 놀다가도 꼭 하나 가지고 싸우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감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횟수도점점 잦아지고 있는데 첫째가 힘이 더 쌔다보니조금만 힘줘서 밀어도 뒤로 넘어지는 둘째..​​넘어질때면 항상 머리부터 부딪히게 되고대성통곡을 하고 우는 둘째를 보다보면저도 모르게 앞뒤 상황도 모른채 첫째만꾸짖게 되니 억울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바닥에 유아안전매트 부딪힐때면 소리도 꽤 큰데요.이웃집에 소음으로 인한 피해 주지 않기 위해아기 놀이 바닥매트를 거실부터복도까지 전부 깔게 되었답니다.​​​​오늘도 유아 놀이매트에 사이좋게 앉아역할놀이를 하며 노는 두 아들램!​이만큼 키우기까지 힘들었지만보고 있으면 흐뭇 그자체^^!​​​뛰어도 밀리지 않아요!​​쁘띠메종 아기매트는 커버가 부드러워서생후 4개월 된 조카 리아도 신생아때부터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한판매트는 특대형 사이즈라 사이즈도 크고바닥에 논슬립패드를 깔아두기 때문에아이들이 뛰어다녀도 밀림이 없다는 점이굉장히 유아안전매트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집은 쇼파가 없어서 TV를 보거나 쉴때거실에 누워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아기 놀이 바닥매트 안에는 8중 ~ 12중으로 된딱딱하지 않은 압축 PE폼이 있어 등이배기지 않을까 걱정 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쭈니는 낮잠도 종종 자고요~! 층간소음 걱정도 NO~​​쭈니는 장난감이나 화장대 의자, 붕붕이 등밀고 다니기 좋아해서 안방 바닥이나 주방쪽에도유아매트를 깔아야 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아기 놀이 바닥매트가 깔려 있는 유아안전매트 거실이나복도에서만 놀면 참 좋으련만..제 뜻대로 안되니 ^.ㅠㅠ​ ​​​율빵이는 앉아서 조용히 노는 아이라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데 성향이반대인 둘째 덕분에 늘 조심하고 있답니다.ㅎㅎㅎ​​​​​형이랑 놀다가 뜻대로 안되면 흐트러지게 하거나바닥에 집어던져서 빈 공간들도 조만간맞춤매트로 채워지지 않을까 싶어요.​​​​​쁘띠메종 유아 맞춤매트는 국내 최초로최대 6cm까지 두께 제작이 가능해요.​저희집 아이들은 4cm만으로도 충분히소음 커버가 잘 되고 있고요.​​​복원력 또한 좋아서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어도시간이 유아안전매트 지나면 눌림 자국이 없어지더라고요.​​때문에 저희집은 식탁 또한 매트 위에 있다지요^^;;​유아매트 청소 편해요!​​​일반적으로 폴더매트는 접어서 털어내고닦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불편했는데요.​ 한판매트 앞면에는 틈새가 없어 아이들이 먹다가흘린 부스러기가 끼일 걱정도 없어 정말 편해요.​​​​핸디 청소기로도 잘 밀려서 머리카락이나부스러기 등 청소하기도 쉽고요.​로봇청소기도 가능하다고 해요!​우리집 청소담당은 20개월 된 효자 쭈니랍니다.청소기만 들었다 하면 가지고 가거든요^^;;;​​하지만.....화나게 할때가 더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든 마음에 유아안전매트 안들면 던져버리고 쏟고둘이 과자라도 먹었다 하면 얼마나 티를 내는지..​​​다행히도 방수가 되서 물이나 아이스크림 쥬스등을 흘려도 안쪽으로 스며들지 않는다는점 !​​​​커버만 단독으로 세탁이 가능하지만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물티슈나 마른수건등으로 가볍게 닦아서 청소하고 있어요.​탈취제도 종종 뿌리고요 :)​​​디자인 선택 가능.인테리어 효과는 덤:)​​다양한 디자인은 물론 양면으로 다른 분위기를연출이 가능해 오래 써도 질리지 않더라고요!​​한쪽면만 사용하기 보다는 적어도 1~2주에한번은 반대쪽으로 유아안전매트 뒤집어서 사용하고 있어요.​​어두칙칙 했던 거실에 깔아두니 집도 환해지고요!​​​​​형아 따라쟁이 쭈니는 한박자씩 느리지만나름 바쁘게 열심히 움직이고 있더라고요.​​날씨가 더워서 등하원 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집에서 보내는데 아기 놀이 바닥매트가 있어자기전까지 맘껏 놀 수 있답니다 ^.ㅠ​​​​​​아이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거실에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바닥 매트를 깔아주었는데놀이공간으로 활용하니 넓은곳에서 놀기도 좋고무엇보다 넘어져도 충격을 흡수해줘서안전하게 놀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유아안전매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