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보증슬롯 사무실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이 모든 파일에 액세스해야 한다. 비단 나처럼 고용량의 영상과 사진을 수시로 다루는 직업이 아니어도 이제 이런 프리한 네트워크 환경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사항이다. ​맥북으로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끊김 없이 영상 편집과 보정을 이어간다. 한데, 내장 SSD를 쓰는 게 아니다. 얼마 전 구축한 NAS를 통해 원거리에서 바로 액세스해서 편집과 보정, 렌더링까지 모두 다 끝내고 있다. ​​HDD NAS로도 가능하지만, 버벅거리거나 멈추거나, 혹은 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등 다양한 문제가 있다. 그래서 보통 HDD NAS로 바로 영상 편집을 하는 건 무리다. ​하지만 SSD NAS는 이야기가 다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쾌적하다. 보증슬롯 네트워크 환경만 받쳐준다면, 언제 어디서든 마치 로컬 스토리지의 파일을 사용하는 것처럼 쾌적한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다. ​​최근 출시한 ASUSTOR SSD NAS, FS6706T 모델이다. 한번 NAS 구축을 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더욱 본 모델과 같은 차세대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여러 가지 강력한 스펙도 그렇거니와, HDD NAS와는 전혀 다른 SSD NAS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향후 10년 이상을 멀리 내다보고 구입할 수 있는 모델로 추천드린다. ​​SSD NASASUSTOR FS6706T​ASUSTOR FS6706T 모델은 본체와 2개의 랜선, 전원 어댑터, 리셋용 핀셋, 매뉴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에는 1개의 USB 3.2 Gen2 포트가 있고, 후면에는 K-LOCK, S/PDIF, 보증슬롯 USB 2.0 포트 2개, 2.5G 유선랜 포트 2개, HDMI, USB 3.2 Gen2 1개가 있다. ​​쿼드코어 10 나노 인텔 셀러론 N5105 CPU를 탑재했으며, PCle 3.0 스피드를 지원하는 M.2 SSD 슬롯을 6개나 지원한다. ​듀얼 이더넷 포트는 2.5기가 비트를 수용할 수 있는 초고속의 사용성을 가진다. 메모리는 DDR4-2933이며, USB 3.2 Gen2 포트 역시 10기가 비트를 지원한다. 모든 면에서 강력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차세대 NAS로 강추하는 이유들이다.​참고로 M.2 슬롯 12개를 지원하는 FS6712X Flashstor 12 Pro 모델로 함께 출시했다. ​​구입은 ASUSTOR 국내 공식 유통사인 이엠텍을 통해서 하시길 바란다. 3년의 무상 보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뛰어난 보증슬롯 사후 보증 서비스를 통해 NAS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이슈에 안심하고 대응할 수 있다. ​​차세대 가정용, 소호사무실용 NAS 다운 멋스럽고 컴팩트한 디자인부터 돋보인다. 여태껏 알고 있던 HDD NAS의 큰 폼팩터와는 차원이 다르다. ​308.26mm x 193mm x 48.3mm의 컴팩트한 폼팩터는 공간 점유율이 현저히 낮다. ​​측면에서 보면 얼마나 슬림 하고 작은 폼팩터인지 바로 체감할 수 있다. 언뜻 보면 나스라고 생각하지 못할 수 있다. 고성능 게이밍 공유기가 아닌가 싶은 슬림함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차세대 개인 저장 장치로 알맞은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상단 코너에 LED 인디케이터가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작은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하며, 한눈에 현재 상태가 보증슬롯 어떤지 알 수 있는 심플함과 편리한 기능성을 모두 잡은 똑똑한 구성이다. ​​ASUSTOR FS6706T NAS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M.2 SSD를 주 저장 매체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일반 하드디스크와의 차이는 굳이 여러 말이 필요 없을 정도다. 훨씬 더 작은 크기이면서, 속도와 안정성은 비교 불가할 정도로 강력하다. ​​통상 M.2 SSD의 평균 읽기 속도는 최대 6,000MB/s에 달한다. 그에 비해 HDD는 150MB/s 수준으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수준이다.​게다가 소음과 수명까지 차이가 크다. HDD처럼 내부에서 회전하는 디스크 자체가 없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 모두 없다. 그리고 M.2 SSD는 플래시 메모리를 쓰기 때문에 HDD의 자기 디스크에 비해 내구성이 월등히 뛰어나다. 차이는 보증슬롯 단 하나, 가격이 더 높다는 건데 한번 NAS 구축을 해두면 아주 오랫동안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은 중요한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효율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보는 게 맞다. ​​1TB M.2 SSD를 장착했다. PC에 장착할 때와 같은 방식이라 누구든 쉽게 세팅할 수 있다. 6개의 슬롯은 모두 각기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상황에 따라 혼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ASUSTOR NAS는 초기 구축이 빠르고 쉽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ASUSTOR Control Center 앱을 설치하고 PC와 같은 네트워크로 나스를 연결하고 실행하면 알아서 스캔을 마친다. 처음 SSD 포맷을 거치고 나면 관리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이때부터 보증슬롯 다양한 세팅을 진행할 수 있다. ​​EZ Connect / SMB / AFP / NFS / FTP 등 기본적인 연결 방식을 당연히 모두 지원하고, 원클릭으로 세팅 가능한 쉬운 방식을 채택했다. ​​조금 독특한 기능을 소개하자면, 구글 드라이브 / 원 드라이브 등, 대중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기화를 할 수 있다. 특정 폴더를 지정할 수도 있어 더 유용하다. 실제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블로그 강의 영상 자료와 구글 포토의 방대한 사진을 NAS 폴더로 동기화해서 사용해 봤는데 굉장히 편하다. ​​그 외에도 업무용으로, 백업용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도 ASUSTOR NAS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과의 호환성이 보증슬롯 매우 뛰어나다.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ASUSTOR FS6706T NAS 스토리지의 4K 영상을 집에서 편집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곧 업로드될 유튜브 인터뷰 영상이고, 4K 클립 2개에 다양한 소스 파일이 더해진 꽤 큰 파일이다. 총 분량이 30분이 넘는다. ​이렇게 큰 용량의 동영상 편집을 외부에서도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다. 확실히 기존 HDD NAS를 사용할 때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에 만족감이 아주 높다. ​그 외에도 너무나도 다양한 강력한 사용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PC, 모든 면에서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가정용, 소호사무실용 차세대 NAS 구축에 강추 드린다. ​​#NAS #NAS구축 보증슬롯 #가정용NAS #NASSSD​​​